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선수는 차범근 선수였다고 하지만 이제는 손흥민 선수가 그 자리를 대신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EPL에서 케인과 손흥민이 합작골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마도 당분간 깨지지 않을 기록일듯 싶습니다. 현재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합작골이 2위라면 깨질수 있는 위험이 있겠지만 최대 합작골 37호 바로 밑의 36골의 주인공들은 드로그바와 램파드입니다. 드로그바는 은퇴를 했고, 램파드는 현 에버튼FC감독이기에 케인과 손흥민의 기록을 깰수 없는 상황이니, 당분간 기록은 깨질수 없을듯 하네요 해리케인은 93년생으로 손흥민보다 한살동생입니다. 영국출생으로 아직 우승트로피를 한번도 안아보지 못했기에 이적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지만 현재는 토트넘 훗스퍼에서 다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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