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에 민원통화후 전화가 끊긴줄 모르고 여성공무원 막말의 최후


다문화가정에 민원통화후 전화가 끊긴줄 모르고 여성공무원 막말의 최후

은평구의 여성공무원이 민원전화를 받고 전화가 끊어진지 모르고 민원인에게 거지, 찌질이라는등의 막말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은평구 여성공무원 왜 그랬을까? 다문화가정을 꾸린 한국남자가 가족등록을 위해 은평구 주민센터에 전화를 했다가 전화가 끊긴지도 모른체 막말을 한 여성공무원이 있다고 합니다. 욕을 할려면 안들리게 혼자 하고 끝내지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전화가 끊긴지도 모른체 사무실에 다른 직원들도 동의할정도로 욕을 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거지에 찌질이라고 욕을 했다고 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게 맞는건데, 외국 여자랑 결혼해서 더럽게 사람 짜증나게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관련 영상은 아래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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