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아이유 어깨빵 이서진 짐꾼 인종차별이 아직 남아있긴 하다


칸 영화제 아이유 어깨빵 이서진 짐꾼 인종차별이 아직 남아있긴 하다

칸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상 송강호 남우주연상 이제 시작! 코로나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이렇게 좋은 뉴스가 나와서 좋긴 합니다. 박찬욱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그리고 송강호는 브로커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아 또 한번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주었네요 두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코로나도 이겨내는 영화가 또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만간 오징어게임2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또한번 전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유가 칸에서 소위 중딩들이 한다는 어깨빵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가해자는 마리아 트래블이라는 유럽의 인플루언서라고 하는데, 5월26일에 일어난 일인데 그 상황을 보고 과연 지나가는 길에 우연하게 부딪힌건지 아니면 고의적인 어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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