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찰서 습격 전과18범 촉법소년 만취중학생 순찰차위로 올라가서난동후


강동경찰서 습격 전과18범 촉법소년 만취중학생 순찰차위로 올라가서난동후

촉법소년 이대로 둬도 괜찮나 싶을정도인 만취중학생 난동 촉법소년의 나이 만10세에서 14세미만의 형사 미성년자가 순찰차위에 올라가고 플라스틱을 경찰에게 휘두를 정도면 이 청소년의 미래는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플라스틱봉은 라바콘 공사할때 쓰는 꼬깔콘 모양의 도로차단용으로 사용하는 프라스틱 봉이라고 하는데요 파출소 유리문을 발로 뻥차고 들어가서 경찰들에게 나오라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지만 경찰이 안나오자 경찰차 위에 올라가서 봉을 경찰관에게 휘두루고 경찰들이 타일러도 안 내려와서 경찰들이 그냥 들어가자 순찰차에서 스스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도대체 어떻게 이지경까지 된건지 이 영상을 보고 어른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촉법소년은 전날 만취상태로 길에 쓰러져 있다가 파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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