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신경안정제 + 수면제 복용 후기(우울감 VS 우울증)


6년 동안 신경안정제 + 수면제 복용 후기(우울감 VS 우울증)

저자는 신경안정제는 6년 이상 수면제는 3년 정도 먹었다. 그것을 토대로 후기를 이야기 해주겠다. 알약 왜 먹기 시작했는지 ?. 신경안정제 어느 순간부터 해소가 안되는 감정 스트레스 혹은 인간관계 가있었다. 나를 인정하지 않고 나를 탓하는 습관들이 있었고 .. 이런 감정들은 적어도 발전 혹은 성장 돈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동기부여가 됬을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고 원인은 항상 스트레스였다. 스트레스 가혹하기도 했고 그러려니 하기 보다는 항상 왜 그랬는지 .. 나를 자책하는 습관 일과의 관계 이성과의 관계에서 그런 일들이 항상 많았었다. 그러다 그러다가 .. 실제 불안한 감정들이나 안 좋은 결과에서는 꼬리와 꼬리를 무는 습관들이 왔고 이제는 불안한 감정이 아니라 .. 없어지는 감정이 아니라 하루 종일 불안한 날들이 오더라 . 그래서 나는 내 발로 20대 후반에 신경 정신과라는 곳을 찾아갔다. 처음이 가장 어렵다. 처음에 그 공기를 잊기가 어렵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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