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용으로 하나 질러버린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소장용으로 하나 질러버린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소장용으로 하나 질러버린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여 질러버린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이 책은 일반판과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소장의 의미로 한정판으로 구매했다. 하드커버를 벗겨내면 누드사철로 3권이 되어 있어 앤티크한 느낌을 물씬 주었다. 책이 특이해서 읽는데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 내용은 뭐랄까... 일본작가답다(?)라고 해야되나? 조금 잔인하며 우울한 내용들이 많이있다. 현재도 구매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한정판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해서 소장용으로는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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