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나가고 싶은 노래…

아~ 오늘 저를 위한… 방학을… 하기로 하고 당당히 휴갈… 즐기기로 했답니다. 조~금 두~근거리는 맘을 꼬옥 안고 드디어~~ 스타트!! ^ㅁ^ 그렇게 어~디든 떠날 감정을 안고 집에서.. 뒹뒹굴~~ 하하하~~ 이게 최~고의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우리집에서 뒹구는 것이 짱!! 듣기만 해도 나가고 싶은 노래… 1년 내내 머니만 있으면 어디든지 떠나고 싶답니다. 멀다고 느끼는 곳으로 멀다고 느끼는 곳으로 날아가고 싶었던 기분. 그래도 이놈의 돈이 도대체 뭔지 머니가 문제죠. 따라서 본인은 노래로 이 여행하고픈 마음을 달래보려고해요. 김동률의 출발을 듣게되면 어디로든지 출발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 지고, 쿨의 해변의 연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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