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글로 배우는 미니멀리즘_살짝튀긴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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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에 39박 40일동안 여행을 하면서 마지막 한 주는 거의 움직이질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내 스스로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있던 숙소는 LA WALK OF FAME에 있었는데, 자라 맞은편이었던 거 같은데 자세히 기억은 안 난다. 호스텔 친구들과 밤 늦게 인앤아웃버거를 사러 갈 수 있을 정도였으니, 무서운 LA 거리 중 꽤 번화가에 위치해있었다. 거기서 호스텔 사장이 매일 LA의 주요 명소를 데려다 주곤 했다. 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 사인, 베버리힐즈가 보이는 캐니언 등등 혼자 가라고 했으면 절대 가지 못했을 곳이었는데, 호스텔 사장이 조식 먹을 때마다 오늘 뭐하냐고 자꾸 물어보길래 나도 걍 따라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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