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카레 관교동 맛집 오늘은카레에서 맛저했습니다

미추홀구 관교동 카레 맛집 국밥맨의 저녁식사 오늘은카레 관교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가워요~ 오늘 하루 잘 드셨나요? 늦은 퇴근을 하고 집에 와서 냉장고를 여는데 왜 냉장고는 꽉 차있어도 늘 아무것도 없는가... 반찬이 있어도 먹을 반찬이 너무나 없어서 엄마한테 반찬투정을 하려고 하였으나 저희 어머님이 나이는 드셨어도 손목 스냅은 현역이셔서 등짝을 맞을 것 같아 그냥 조용히 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집밥(테이크아웃)을 먹었습니다. 원래는 저녁에 혼자 나가서 밥을 사 먹곤 하는데요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그냥 멀리 나가는 걸 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동네 마실 나가는 겸 관교동 카레 맛집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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