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여행코스 시타델

요르단(2018) 요르단 암만여행코스 시타델 찬란한날들 2018. 5. 6. 22: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암만 시타델 두번째 오른 빠른길도 찾는다 색이 예뻐 찍다가 비탈길에서 미끄러진 집앞,기아트럭 벌써 마쳤니 가방에 뭐가 잔뜩 들었니 암만시타델 가는 중 헤라클래스 신전터 기둥에 올라 내려다보기 저 멀리 높은 현대적인 건물도 보여 성당터 내부 시타델에서 360도 보이는 다운타운 풍경 가운데, 작은도기조차 구멍을 낸 저 시대 사람들.. 헤라클래스의 딸 눈과 콧구멍을 표현한 저 시대 조각가 위트? 뮤지엄 안에서 관람 할 수 있다 아저씨 미끄러진거 전 다 봤어요 별이 핀것같은 꽃 바람에 흐드러지니 별이 날리는 듯 시타델은 18시에 닫는다. 17시쯤 숙소서 나와 가던 길에 과일쥬서 가게서 20살 소녀들 덕에 1jd에 믹스과일 쥬스를 사먹고, 한국 드라마에 관심 많은 한 소녀가 대화하고 싶은 눈치라 20분 정도 지체 했더니, 시타델 입장을 못했다. 기사들이 6시 클로즈라 외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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