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카이워크 보다 오륙도 섬 보이는 곳 Tip


부산 스카이워크 보다 오륙도 섬 보이는 곳 Tip

오륙도까지 와서 수선화만 보고 가기 아쉽죠? 12만년 전까지 육지와 이어진 반도가 오랜시간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어 지금의 모습을 이룬 부산국가지질공원이 바로 오륙도 ORYUKDO-ISLAND 에요. 오륙도 명칭 유래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있어 동쪽에서 6봉우리가, 서쪽에서 5 봉우리가 되어 보여 오륙도라 이름 붙였는데 보는 사람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여요. 오륙도 섬 이름 확대해서 보세요. 오륙도 바위에도 각각 이름이 있어요. 선착장에서 제일 가까운 바위부터 방패섬, 솔섬 --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실제 큰 바위인데 이름 뒤에 섬이 붙었어요. 오륙도를 더욱 잘 보는 방법 첫 방문자로 사전 정보 없이 방문했다면 어떻게 5~6개가 보인다는 거지?? 저도 그러했고, 데리고 간 손님들도 같은 질문ㅋ 스카이워크에서는 안 보인다네~^^ 『 2 가지 방법 』 확실히 보는 방법은 오륙도 작은배 타기. 하단 주차장(어촌계) 매표 부스가 있어요. 배삯 성인 2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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