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절 사찰 입장료 (문화재관람료) 면제 / 존속 사찰

등산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입장료, 관람료를 지불해야 들머리로 지날 수 있는 사찰이 있어 저도 그때마다 아깝다고 여겼는데요. 작년에 들머리 잘 못 알고 양산 통도사 입장료 끊고 들어갔어요. 화장실이라도 이용하고 나왔음 덜 아깝기라도 할텐데 메인 사찰 앞 주차장은 꽉차서 시간 지체 할 겨를이 없어 바로 나왔죠. 어찌나 아깝던지요 -.-: 태국가면 내국인 , 외국인 특히 사찰은 입장료가 10배 이상 차이나요. 차라리 한국도 그렇게 하는게 나아 보여요. 문화재 관람료(입장료) 면제 65개 사찰 ( 소재지, 조계종 제공) 전등사(인천 강화) 용주사(경기 화성) 신륵사(여주) 자재암(동두천) 용문사(양평) 신흥사(강원 속초) 청평사(춘천) 낙산사(양양) 백담사(인제) 월정사(평창) 삼화사(동해) 구룡사(원주) 법주사(충북 보은) 영국사(영동) 마곡사(충남 공주) 동학사(공주) 갑사(공주) 신원사(공주) 무량사(부여) 관촉사(논산) 수덕사(예산) 직지사(경북 김천) 동화사(대구 동구) 파계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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