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자체 한 달 살기 여행 지원 장단점 이용하며 느낀 개인 견해


각 지자체 한 달 살기 여행 지원 장단점 이용하며 느낀 개인 견해

전남 지역은 갈 도시도 많은데 한 달 살기, 일주일 살기 지원조건이 훨씬 좋다. 남도 여행 지원도시 중에는 전체 여행 기간 중 50%만 해당 지역에서 숙박만 해도 되는 조건이 꽤 매력적인 도시들이 있다. 내가 여행 한 화순이 그러했고 담양도 같은 조건이라 이 곳에 장기간 머물며 주변의 남도지역을 함께 둘러보기 너무 좋다. 반면에 이 번에 경남지역을 지원하며 느낀 점은 예산규모가 넉넉치 않은지, 남도처럼 베풀지 않아도 방문자가 충분한가? 숙박비는 남도 7만원인 반면, 경남 5만원. 식비와 교통비 지원은 전혀 없다는 공통점. 체험비 지원도 경남은 훨씬 적은 금액이다. 내년 남도 여행 지원조건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지만, 꽤 매력적인 조건임이 분명하다. 경남 한 달 살기로 함양에 지원하여 6월에 가게 되었다. 일정 계획하다 보니, 식비와 주유비, 톨비등을 감안 해 봤다. 아...!! 화순 한 달 살기 여행을 7박8일로 오며가며 순천, 목포를 구경하고 신안 비금도를 갔는데 최대한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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