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무생] 우주의 무인도 생존 제 4-1장 - 우주와 임시 거처와 똑똑한 고양이


[우무생] 우주의 무인도 생존 제 4-1장 - 우주와 임시 거처와 똑똑한 고양이

[우무생] 우주의 무인도 생존 제 4-1장 - 우주와 임시 거처와 똑똑한 고양이 1. 우주의 임시 거처 우선.. 그 [ 생존 일기 ] 에 따르면.. 높은 곳에는 식인종 들이 올라오지 못하는 것 같으니 나무 위에 짓기로 하였다. "음.. 일단 두껍고, 단단하고, 높은 나무가 필요한데..." 나는 숲을 천천히 해처 나갔다. "이 나무는 너무 얇은것 같은데.." "이 나무는 속이 비어있어.." "이 나무는 너무 낮아..." 아무리 숲을 해쳐 나가도..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도.. 나는 적합한 나무를 찾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어느덧 밤이 되었다. "이제 어떡하지.." 우선 나는 잠시 동굴에 들어가 몸을 숨겼다. 그러나.. 갑자기 뒤에서 괴상한 소리가 들렸다. "뭐야?!" 그렇다. 나는 식인종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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