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헬리엉 루베르, 윤여진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 책으로 읽는 비정상회담 프랑스편


오헬리엉 루베르, 윤여진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 책으로 읽는 비정상회담 프랑스편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이 쓴 책이라길래사실 별 기대는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어들었던 책인데 생각외로 꽤 재밌게 잘 읽었다.공동저자의 역량인건지 문장도 읽기 좋게 매끄럽고 충실한 느낌이었음 ㅋㅋ프랑스의 연애나 결혼문화부터 식문화, 여성인권, 동물보호법, 가정교육, 정치 등 다양한 방면을 다루고 있는데마치 글로 된 '비정상회담 프랑스편'을 읽는 것 같았다.'비정상회담'이나 '77억의 사랑', 어릴 적 유행(?)했던 학습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등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프랑스는 지리적으로도 한국과 아주 먼 나라이고인종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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