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커시, 오기 오거스 /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도널드 커시, 오기 오거스 /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신약 개발이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신약 개발의 역사를 읊어주는 책이다.시대 순으로 이야기 들려주듯 흘러가는지라 화학 알못임에도 가독성이 괜찮았음.세계사와도 연계되어 역사책을 읽는 듯도 했다.약을 만들어낸다고하면 당연히 실험실에서 표적을 정해놓고 화학 공식에 따라 조합해나가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알고보니 약의 역사는 정해진 공식 보다는 수많은 실패 위에 우연과 행운의 덕으로 '발견' 되는 것에 가까웠다.아주 오랜 시간동안 쓰여진 양귀비에서 추출한 아편부터수많은 사람들을 살려낸 페니실린이나 아스피린, 말라리아와 매독 치료제 등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우연한 계기로 발견된 약들이라 각자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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