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 이지아,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 소녀와 안드로이드의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


[SF소설] 이지아,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 - 소녀와 안드로이드의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

저자 소개글을 읽으니 웹툰 <아만자>의 배경작화, 웹툰 <고기인간>의 그림작가로 활동했던 기록이 쓰여있었다. 마침 둘 다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들인데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그림으로 생동감을 주던 이가 스스로는 어떤 글을 만들어내었을지가 궁금해져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소설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토성에 버려진 우주정찰선 티스테와 25년만에 그를 찾아온 전(前)소유주의 손녀 룻. 티스테는 예전 한 차례 토성에 버림받았던 배신의 상처로 룻을 따라나서기가 마뜩찮지만 다시 한 번 훈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갈등하고, 룻은 룻대로 반드시 티스테를 지구로 데려가야하는 사정이 있지만 티스테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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