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울 때 부모가 절대 해선 안되는 말 5가지


아이를 키울 때 부모가 절대 해선 안되는 말 5가지

오늘은 아이를 키울 때 부모가 해선 절대 안 될 말 5가지를 정리해 볼 건데요. 우리가 모르게 무심코 아이의 자존감을 꺾고 아이의 한계를 긋게 되는 말들이 있습니다. 알고 계셨을까요? 아이가 원하고 또 필요한 건 '공감'의 언어입니다. 평가와 부정의 언어는 버리고 공감의 언어를 사용해주세요 :) ' 저 부분만 보완하면 완벽할 텐데' 부모는 아이에게 너무 완벽한 것을 바랍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들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요 이러한 욕심들이 이미 충분히 성장한 아이를 자꾸 힘들게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실까요? '너 공부하라고 했지!' 자존감이 나약한 부모는 결국 아이를 힘으로 제압하려고 해요. 마치 위에 이야기처럼 노예에게 명령하듯 찍어 누르듯. 스파르타식 공부는 아이를 노예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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