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연말 일상 담아두기


소중한 연말 일상 담아두기

32세로 살아갈 날도 한 달도 안남았다니 연말로 향해갈수록 넘넘 바빠지는 중, 소중한 일상 담아두기 01 연말 분위기 내며 남편이랑 술술 데이트 우리동네 핫플 #어흥 좀 붐비는 시간에 가면 웨이팅해야하는 곳이라, 첫 손님으로 배고파서 안주 두개 삼치에 당근퓨레 넘 맛있쟈나 양갈비 라구 파스타 + 고수(향신료 잘먹는 나...) 이것도 넘넘 죠았다c 술은 #고백주 여기서 소개팅 하면 좋을듯 ^_^ 죠아죠아 연말분위기 분위기에 취해 2차도 고고~~ #윤복희 에서 사태수육 최근 재밌게 본 술꾼도시여자들에서 맛있게 먹는거 보고 우리도 시켜봄! ㅋㅋ 맛있었는데 넘 배불러서 많이 못먹었다 월요일부터 달렸더니 피곤하구만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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