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모알보알] 스쿠버 다이빙 "하리클럽" 둘째 날

#필리핀 모알보알 펀 다이빙 둘째 날 글/사진 여행하는 망고 아침 9시!! 클럽 하리는 아침 9시까지 식사와 다이빙할 준비를 마쳐야 돼요 배를 타야 하기 때문에 클럽 하리의 아침 모습은 준비하느라 다들 분주한 모습이에요~ 클럽하리의 포토존이라 할 수 있는 산미구엘 분수 수영장 다이빙후 장비나, 슈트 입고는 입수하지 못하게 관리하고 있어 수영장 물이 맑았어요 게다가 수영장 물이 따뜻해서 다이빙후 수영하면서 맥주한잔하면 몸도 따뜻해지고 천국이 따로 없어요 개인별로 슈트와 장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바다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 다이빙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만드신 거 같아요 다이빙을 마치고 슈트, 카메라 등 담가놓은 곳 다이빙하기 위해 배 타러 가는 곳 입구 모습이에요 하리클럽 앞바다 모습들 너무 멋잇는데 사진에 전부 안담기네요 제가 다이빙하는 날은 아침에는 수심이 낮아서 배 타는 곳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했어요 성인 170cm가 넘는 일반 성인 남성한테 가슴팍까지 오는 파도 높이 ㅋㅋ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