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한산성] 얼큰한 짬뽕 국물이 생각나 찾아간 "주먹순두부 짬뽕 집" 간단 솔직 후기


[경기도 남한산성] 얼큰한 짬뽕 국물이 생각나 찾아간 "주먹순두부 짬뽕 집" 간단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망고에요 유독 길어지는 장마 기간에 놀러 갈 곳도 마땅히 없고.. 오늘도 남한산성에 간단하게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드라이브 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남한산성 주먹순두부 짬뽕집 간단 후기에요~ 비가 계속 내리는 날씨 탓인지 국물요리만 땡기는 요즘 순두부 짬뽕 이라는 글씨에 시원한 국물 짬뽕을 먹기 위해 갔어요 게다가 두부를 직접 만든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식당 앞에 3대 정도 주차 가능한데 자리가 없으면 바로 뒤 유로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식후 50% 할인권을 줘요 2시간에 3,000원을 선결제 후 식후에 할인권 받고 나갈 때 50% 할인돼서 1,500원 돌려받았어요^^ 식당 내부 모습이에요 살짝 올드 한 느낌이 있어요 식사 중인 손님들 대부분도 나이 때가 있거나 등산 후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이었어요 ㅎㅎ "직접 손두부를 만드는 집"이라는 간판답게 매장 한편에서 만들어져 식 히고 있는 두부들이 보여요 솔직히 살짝궁 청결해 보이진 않았어요ㅜ.ㅜ "주먹순두부짬뽕'집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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