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많이 대는 핑계 by 핑계 대는 핑꾸닭!

안녕하세요! 핑계 대는 핑꾸닭입니다 :D 오늘은 한국인이 많이 대는 핑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닭! 아무래도 약속 시간에 늦을 때 핑계를 많이 대게 될 텐데요, 차가 막혀서, 가는 길에 사고가 나서 등등 교통과 관련된 것들이 있겠습니닭! 시국이 시국인만큼, 그리고 코로나가 재유행이라서 진짜 아파서 못 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기 싫은 곳을 안 갈 수 있는 마법의 단어가 되기도 했죠? ^^; 학교, 학원과 관련된 것들도 빼놓을 수 없죠! 저도 어릴 적에 학교, 학원 뿐 아니라 학습지 숙제도 얼마나 많이 안하고 숨기고 그랬던지 ㅎㅎㅎㅎㅎㅎ 누가 돈 빌려달라고 했을 때 마땅한 이유 대기 힘들 때에는 그냥 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겠죠? ㅎㅎㅎ 준비물 안 챙겨갔을 때에는 잃어버렸다고 하는 경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고백 거절하는 멘트 관련해서 사람들이 많이 검색한다는 것이 참으로 웃프더라구요 :D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약속 잡고자 한다면 바쁘다고 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