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2월 말에 내년에는 도전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내년이 올해가 되어 2월을 맞이하고 있네요. 그래도 1월에는 몇 가지 도전을 했었는데 2월은 안주하는 마음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누구나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쉽게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익숙했던 환경에서 탈출해서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것은 두렵고 불안하니까요. 두려움과 스트레스 때문에 도전을 포기하면 당장 내 마음은 편안해지지만 뭔가 스스로에게 진 것 같은 기분과 '내가 이것밖에 안됐나'하는 자책감이 밀려옵니다. 결국에는 실패를 할지언정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겠네요.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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