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시선이 머무는 작품과 공간, 포토그래퍼 홍기웅의 이야기


다정한 시선이 머무는 작품과 공간, 포토그래퍼 홍기웅의 이야기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사진들을 모아서 주욱 펼쳐놓은 후, 몇 가지 사진을 골라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어떤 사진을 고를까요.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모아둘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그 사람의 시선이 주로 닿는 곳을 수집하게 되죠. 홍기웅 작가님을 만나기 전, 그의 사진들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규칙적인 형태를 가졌으나 딱딱하거나 차갑지 않았고, 되려 따뜻한 느낌이 감도는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 빛이 한 가닥도 잡히지 않은 사진인데도 말이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그 작품들은 수줍고 조심스럽지만 다정한 작가님의 시선이 담아낸 조각들이었다는 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감정과 온기를 전하는 홍기웅 작가의 취향이 담긴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홍기웅 작가 홍기웅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딩 회사 CFC에 소속된 사진작가 홍기웅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보니 개인 작업부터 CFC 작업, 그리고 클라이언트 잡까지. 활동 범위가 넓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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