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7명,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도 발생, n차 감염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8/18일자 코로나 신규 확잔자는 235명입니다. 이중에서 부산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7명으로 이중에서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자도 발생함으로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또한, 부산시의 코로나 동선 공개가 늦게 되고 있어서, 이유를 확인한 결과 코로나 대응 부서의 담당자가 2/3 이상 교체되어 발생한 준비미숙으로 드러나가도 했다.최근 부산 코로나 확진자 중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n차 감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카페, 커피숍, 대형 음식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의 모임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부산시는 지역사회에 코로나 확진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거리 두기를 2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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