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호텔 조식부페, 다운타우너 햄버거


포시즌스호텔 조식부페,  다운타우너 햄버거

며칠전 주중 아침식사 호텔에서 투숙한 것도 아닌데 굳이 포시즌 더마켓키친에서 호텔 조식 모임 조식이란 그저 계란 계란 계란인 것을 ㅋㅋ 저는 김밥 먹으러 온건지 김밥이 맛있눼~ 요거트에 무슬리, 푸룬, 피칸 피칸 피칸 여기 무슬리 어느 브랜드껄 쓰는지 하아 너무 취향저격 닭가슴살샐러드랑 이것저것 있는데 아침에 닭고기 안땡겨서 요렇게만 이걸 먹자고 1인 가격 45,000원씩을 냈나 자괴감까지는 아니고 ㅋㅋ 넷이서 이렇게 먹고 다음주나 다음다음주쯤 하얏트조식 콜~~? 하고 헤어졌다가... 짠~ 저녁먹으러 다시 만남 헐 얘네들 뭐야 부르면 막 와 늘 운좋게 줄 안서고 먹었던 이태원 다운타우너 이날은 줄이 엄청 길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한 20분만에 착석~ 아보카도버거는 사랑! 먹고죽자는 모임은 여전히 성행중입니다 먹고죽자는 모임에서 군산 여행가자는걸 못따라갔더니 이성당보다 더 유명하다는 영국빵집에서 빵을~ 야채빵 넘나 맛있고, 팥빵은 괜찮고. 야채빵 매일매일 먹고싶다 하아 영동반점 쟁반짜...



원문링크 : 포시즌스호텔 조식부페, 다운타우너 햄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