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호접란 분갈이(수태에서 상토로)


쉬운 호접란 분갈이(수태에서 상토로)

호접란을 수태보다는 상토에 키우는걸 선호해서 이미 상토에 키우고있는 호접란이 몇개 있는데 수태랑 별 차이 없이 잘 자라고 있고 수태의 이끼냄새를 싫어하는 분이 또 계실듯 해 소개하는 호접란 분갈이 작년에 선물받은 호접란 화분 관리가 불편해서 구석에 대충 박아두고 가끔 물이나 조금씩 주는대도 생명력 무슨 일인지 아직도 잘 버티고 있다 기특하기도 하고 다음주엔 라이브방송으로 주문해둔 에버랜드 장미 에버로즈가 올 예정이라 공간도 조금 마련해줘야겠어서 분갈이 시작! 이렇게 비닐포트에 담긴채로 합식돼 있어서 물을 줘도 잘 쓰질 못한다 비닐포트채 꺼내서 수태 제거 수태를 제거하며 보니 4개체 중 1개체는 뿌리가 다 죽은 상태여서 3개체만 구조 완료 이 많은 바크는 그냥 장식이다 그리고 이제 지난 꽃대를 짧게 자르고(이건 꼭 전정가위로 해야한다 워낙 단단해서 일반 가위로 하면 가위만 망가진다), 상한 뿌리를 정리한다 첫번째 호접란 정리 완료 두번째 호접란 before 두번째 호접란 af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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