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을 맞이한 순금 호랑이 기운


임인년을 맞이한 순금 호랑이 기운

에효... 새해부터 이게 뭔 일인지! 소금이네 신랑이 발목을 삐긋해서 깁스를 하고 왔네요. 재작년에 왼쪽 발꿈치 작살 나서 수술했는 멀쩡한 다리마저 다쳐서 속상해 죽겠어요. 다친 이유를 들어보니 한대 줘박고 싶은 걸 참고 있어요. ㅠㅠ 계단 내려가면서 핸드폰 보다가 마지막 계단을 못 보고 발을 딛다가 겹지른 거 있죠? 애도 아니고 그냥 ~확~마! 액땜했다 치고 지금은 얼음찜질 해주고 그러고 있네요... 여러분 계단에서 절대 핸드폰 금지요! 아차 싶은 순간에 쿵 할 수 있거든요.^^ 오늘은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순금 호랑이를 주문해 주신 고객님의 제품을 준비해 봤어요. 황금빛의 늠름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좋은 기운을 받아볼 것만 같아요. 호랑이는 예로부터 용맹함과 밀 첩함, 강인함을 상징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호 동물이면서 잡귀를 물리친다 했으며~ 입춘날 범 호자를 써서 안 좋은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복을 기원하기도 할 정도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고객님의 말씀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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