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지땡 뚝불면! 밥순이가 먹어본 내돈내산 후기


렌지땡 뚝불면! 밥순이가 먹어본 내돈내산 후기

#농심뚝불면 #뚝배기불고기라면 오늘도 출근해서 어김없이 공항 편의점을 한번씩 쓰윽 돌았다. 신상이 눈에 띄기를 기대한다. 찾았다. 렌지땡 뚝불면 (1,800원) 전자레인지 머리를 한 앙증맞은 소가 그려져 있는 `렌지땡 뚝불면` 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뚝배기 불고기라면이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상, 신기하고 새로운 건 일단 사고본다. 조리 방법은 짜빠게티와 흡사하다. 물넣고 익혀서 스프 다 넣고 비벼먹는다! 물은 버리지 않는다. 이렇게 말해도 , 꼭 물 버리고 비벼서는 짜다고 하는 사람 있다. (아, 아빠....?) 렌지땡이지만, 나는 끓는 물에 조리해 먹었다. 이유는 그냥 커피포트가 더 가까웠다… 물 버릴 필요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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