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안나의 일기 no10.

꾸준히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다니.. 블챌 첨에는 세상 재밌었는데 이번주는 왜케 귀찮은건지 ㅋ캬ㅑ캬컄 day 1. 저 사실... 아팟어여... 일이 넘 빡세서 ..허허허허 요양하면서 밥먹으러 다니면서 일거 하고.. 쥬르륵 아...프다 흑흑흑 죽이야기 호박죽 왜케 맛있눈교... 절대 호박죽이 먹구 싶어서 아픈거 아님 !! 의오ㅣ의 호박죽 맛집을 발견 허허 회전초밥집에서 30분만에 배 채우고 집가서 꿀쟘 day 2. 일끝나구 밤에 ~ 남자칭구가 드라이브 가자구해서 을왕리 해수욕장에 개떡이랑 다녀왔당 헤헿ㅎ 개떡이 세상 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떡ㅇㅣ가 기분좋아보여서 나두 덩달아 기분 좋아짐짐 ~ 우리는 치킨 한마리 뜯어주고 ~~ 이제 집으로 슝슝가야징징 우리개떡이 ~ 신나게 바다에서 놀구~ 집에 오자마자 샤워 하구 기절,,, 개떡이 피곤했구나 우래깅 >3< 기여우우 이 날.. 운이 좋았다.. 우리 집갈때부터 ... 비가.. 비가 ㅠㅠ 넘 많이 와서 놀랬당 day 3. 일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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