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안나의 일기 no17.

오늘의 블챌에는 개떡이가 없다 허허허 미안 개떡아.. 뉴나 너무 놀러 다녔나부다.. ㅎㅎㅎㅎㅎ 이번주는 진짜 재밌게 놀아쥴게에 ~~~ 남자칭구가 신림은 순대타운이 유명하다구 해서 쫄쫄 따라왔당 히힣 순대타운 처음오는 1인.. 오아 싱기해 건물이 통으로 순대집이라닝..오 그렇게 순대볶음이 나왔는데.. 맛은.. 음.. 그냥.. 그렇다... 너무 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다 남겼다 허허 2차로 햄버거 먹으류 와따 헤헿.. 히히힣 쉑쉑버거 >3< 완젼 맛있오오오 ~~ 그래두 난 맥도날드가 더 맛있오 헤헿 담날 아침에 출근전에 파리크라상에서 생크림소금빵 겟겟겟!!!! 꽈베기가 오랜만에 땡겨서 두개도 같이 혼자 먹은게 아닙니다.. 칭구랑 같이 먹었습니다 허허허 아침 든든히 먹었으니 ~ 기분좋게 일 시작... 쥬르륵 히힣 퇴근하구 남자칭구가 꽃바구니랑 가방 선물 >3< 사룽해에에 호에에ㅔㅇ엥 오이이잉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하하하하하 선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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