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fiction_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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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에 엄청난 관심이 생긴 요즘 원래 가벼운 향만(지미추, 제니퍼 로페즈 등) 썼는데 날이 춥다보니 포근하고 따스한 향이 나면 좋을 것 같아서 정말정말 뜬금없는 위치인 ‘대림맨숀’ 2,3층에 있다. 해운대 바닷가와 굉장히 가까운 편! 맨션에 이 간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ㅠㅠ 부산에도 이런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포토존 c 매장 안도 뭔가 포근한 분위기 3층샵 여기서 편하게 시향해볼 수 있다. 2층은 살짝 부담스러움 ㅠㅠ 사람도 많이 오고.. 여기서 ‘상탈 크림’을 남자친구 옷깃에 살짝 뿌리고 나갔는데 시간이 지나고 향이 살짝 날아간 뒤에 맡으니까 훨씬 좋았다. 그리고 다른 향수들보다 지속시간이 긴 느낌! (묵직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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