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커피 찐맛집, HUS COFFEE


청사포 커피 찐맛집, HUS COFFEE

센텀에 들렀다가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청사포 카페를 갔다. 청사포는 운전연습하다 길을 잘못 들어서 우연히 들어갔는데, 아기자기한 어촌마을이 있는 곳이었다. 영도처럼 부산 안의 또 다른 부산같은 느낌이다. 내리막길 아래로 펼쳐진 바다가 장관임c 시티투어버스도 여기까지 오나보다. 계단 올라가면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 올라가보니 파도가 좀 잠잠해졌다. 내리막길 내려올땐 파도 너무 세서 식겁함;; 달맞이길 너머 언덕배기 위에 있는 경동아파트. 여기가 이마트24 편의점에서 보이는 풍경,,, 주차장 광활하다. 평일이라 그런지 빨리빨리 빠지고 들어온다. 도착! 휴무일을 문앞에 붙여뒀다. 1층엔 무채색으로 톤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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