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구체화가 안 되는 이유


글쓰기 구체화가 안 되는 이유

30일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에 들어간 이유는 1) 글쓰는 실력향상 2) 이를 바탕으로 돈벌기 가 나의 최종목표이기 때문이다. 돈 버는 글쓰기를 잘 하는 방법은 자청님 블로그에 나와있다. 이외에도 자청님이 말씀하시는 글쓰기의 원칙은 쉽게, 짧게, 직접적으로가 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돈이 되는 글쓰기>가 절실하다. 그런데 문제는 난 추상어를 즐겨쓴다는 거다. 이 부분은 초사고 피드백 반에서도 자주 들었던 지적이다. 대화할 때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데, 블로그에 글 쓸때는 왜 그게 어려울까? 나말고도 이런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나름 이유를 추론해보았다. 1. 익명의 공간에 ‘나’를 밝히기 싫다. 블로그를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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