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 꽃에 파묻혀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하이플로라


서생 꽃에 파묻혀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하이플로라

안녕하세요 밍입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외식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러봤어요. 서생 쪽 가면 항상 온둘라상만 방문하다가 다른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요, 여기는 또 다른 바다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꽃밭에 와있는 느낌으로 여기저기 꽃이 정말 많아서 신기한 카페였답니다! 입구부터 완전 꽃으로 도배도배 스피커도 엄청 비싼거 쓰시는 것 같았어요 ㅋㅋ 카페이름 하이플로라의 유래를 알려주는 것 같은 표지판 3층 루프탑까지 있어서 탁 트인 공간이 매력적이에요. 하이플로라 메뉴판입니다. 아메리카노 5,500원 바닐라빈라떼(수제) 7,000원 뜨아 + 아아로 총 3잔, 이렇게 주문했어요. 디저트도 꽤 알차게 판매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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