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시간이 없는거 좀 거지같다ㅠ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잘 먹고 다니긴 했는데,, 이제 마라탕인생 청산하고 회개하는중 c 일주일 바짝 샐러드 인생 잘해주면 가끔 두려울 때가 있다 뭔 짓을 더 하려고 잘해주지? 같은 생각. 진짜 대단한 걸 주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호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 할 때 가끔 슬프다. 우울할땐 광안리 걷기 한 시간 빡시게 걸었다. 13000보 cc 날씨 좋고 온도 습도 완벽하고 구름마저 예쁠땐 그냥 목적지없이 뛰쳐나가고싶다. 오늘의 회개c 너무 맛있게 회개해서 이래도 되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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