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가와산 캐녀닝 투어 후기 :: 준비물, 신발, 알레그리아, 바디안 코스 중단

세부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가와산 캐녀닝 입니다! 오슬롭까지 갔다면 이걸 안 하면 안 되죠!! 제일 인기 많은 '바디안 하류'가 잠정 중단 중이어서 '알레그리아 상류'로 진행했습니다. (중단 기간 : 2023년 6월 3일 ~ 7월 ing) *참고* 오슬롭+투말록 폭포+가와산 캐녀닝 을 했고, 물놀이는 좋아하나 수영은 못 하는 20대 여성입니다! 캐녀닝(Canyoning) : 계곡의 모든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포츠 (수영, 등산, 다이빙, 타잔 스윙 등) 세계적으로 캐녀닝을 할 수 있는 곳이 5곳(그 중 1곳이 세부 카와산) 코스 비교 가와산 = 지명 / 캐녀닝 코스는 2가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코스 = 바디안 알레그리아 상류 바디안 하류 다이빙 최대 높이 10M 소요시간 2:30 ~ 3:30 타잔 스윙 없음 트레킹 구간은 짧지만 바디안보다 위험 (절벽이 많음) 다이빙 최대 높이 14m 소요시간 3:30 ~ 4:30 트레킹 구간이 많아 스릴 Up, 안전함 짚라인 탑승...

원문링크 : 세부 가와산 캐녀닝 투어 후기 :: 준비물, 신발, 알레그리아, 바디안 코스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