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 캠블리키즈를 평가한다면?

반갑습니다~ ^^* 7세와 3세를 양육 중인 모코모코예요. 어느덧 가을이 되고 올해도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나갔네요. 사실 올해 초부터 가정 보육으로 바꾸면서 제대로 이끌어 주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는데요, 그래도 이것만큼은 시작하길 잘했다 싶은 것이 바로 유아영어 캠블리키즈에요. 저흰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원어민 화상영어를 하고 있거든요. 바로 캠블리로 말이죠! 처음엔 리딩학습 위주로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았는데 조금씩 어려워지자 아이의 흥미를 잡지 못하더라고요. 땡땡이가 늘더니 지금은 손절상태,, ㅠ ㅠ 억지로 조금씩 시켜봤지만 아이 맘은 제 맘 같지 않으니 별 수 없네요. -.-;; 엄마표다 뭐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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