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다섯째 날2 <파타야 호텔 우드랜드 체크 아웃,케이프다라 체크인,꼬란 섬 가기,본촌 치킨>

오늘은 제가 방콕여행 중에 잊을수 없었던 꼬란섬 간 기록을 남겨볼까 해요 사실 저는 케이프 다라 숙소 너무 좋아서 쉬고싶었는데 ㅜㅜㅋㅋㅋ 여봉이가 꼬란섬 가보고 싶어해서 어째 저ㅉㅐ끌려갔어여 그런데 안갔으면 어쩔뻔!! 제트스키 안 탔으면 어쩔뻔!! 진짜 이번여행에 잊을수 없는 기록이였어용ㅋㅋ 그리고 아셔야할 것! 꼬란에서 또 여러개의 비치가 있어서 꼬란까지 배를 타고 또 한번더 이동해야 한다는 것! 배는 한 시간 마다 있어서 선착장 시간표 확인하고 타셔야 할것같아요 발리하이 선착장 가는길에서 한컷 ㅋㅋ 파타야 앞에서 사진 찍기 누가봐도 관광객이야 ㅠㅠ ㅋㅋ 이렇게 사진 찍다가 늦어서 일분 남기고 배 탔어여 ㅠㅠ 그렇게 뛰어서 배 탔는데 무슨 닭장인줄 알았어요 ㅠㅠ 또 시간이 꽤 걸려서.. 한시간 정돈 걸린거같은데 배 멀미 나서 혼남 ㅠ 저희는 돈 아끼려고 스피드보트 안탔는뎅 시간 안맞고 멀미 심하면 스피드보드도 괜찮은것같아요 그래도 가면서 본 파타야 비치는 너무 예뻤어요! 저 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