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전포 웨이팅 맛집 치킨버거 클럽 비엘티 버거 솔직후기

오늘 포스팅은 전포에서 항상 웨이팅이 있는 인기 있는 맛집인 치킨버거 클럽 다녀온 후기에요! 분위기 좋은 힙한 맛집을 원하는 분들께 도움 될 거예요! 가게 외관 입구 간판부터 아주 힙하죠? 여기 지나갈 때마다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검색해 보니 서울에 치킨버거로 유명한 르플리크처럼 코올 슬로를 같이 주는 버거 맛집인가 보다 하고 꼭 가봐야지 했었어요. 매장 입구에 웨이팅 종이 작성하고 기다리면 되는데 저는 운 좋게 잠시 대기한 뒤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운동화를 화분처럼 사용한 거 너무 귀엽네요. 메뉴판 및 주문 내역 저는 양상추가 없는 건 너무 짤 거 같아서 BLT 버거를 세트로 주문하였어요. 진동벨 대신에 숫자 스티커가 붙어있는 미니카를 주신답니다. 이런 콘셉트 하나하나가 웨이팅을 만든 거겠죠? 숫자로 불러주시기 때문에 잘 듣고 있어야 해요. 내부 분위기 치킨버거클럽 점포점은 특이하게 스케이트 보드를 벽에 디스플레이해서 전포동과 잘 어울리는 아주 힙한 분위기였어요. 전포에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