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특별한 내용을 포스팅하려합니다.그것은 바로 ️️️️️️티벳 사자의 서죽은 자를 위한 특별한 안내서요즘은 회사에서도 도시락을 주로 먹으니 점심때 별로 할일이없어서 이 다큐멘터리를 봤다. 퇴근하고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잔잔한 여운이 남았다. (시간날때 블로그에 포스팅해야지라고도..)무엇을 위해 사는지 이대로 괜찮은지 생각해본지가 언제인지, 뭔가 막 바쁘게 살고 조급해하면서 뿌듯해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철학적인 이야기들을 생각하고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게 먹고사느라 바쁜 현대인인 본인에게는 판타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로코 드라마를 보며 장르가 판타지가 아님에..........
티벳 사자의 서 다큐멘터리(KBS) 감상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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