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와 영미 - 고양이 숨숨집 겟


두식이와 영미 - 고양이 숨숨집 겟

오늘은 두식이와 영미가 새로운 놀이감이자 쉼터가 생긴 날입니다!그것은 바로 숨숨집!숨숨집! 숨으라고 숨숨집일까요.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집청소도 열심히하고요.책을 쌓아둔 공간은 사실 손을 못대고 있었는데..덕분에 싹 치웠네요.전부터 하나 해줘야하나 고민했지만, 캣타워도 사줘도 안써(집의 모든 곳이 캣타워인걸)장난감도 안써(자동으로 움직이면 관심없음 집사가 꼭 흔들고 재롱을 피워줘야 좋아!)... 이런 녀석들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왠걸 뜯자마자 영미가 개시해주었습니다. 터널처럼 뚫린 공간을 슉슉 돌아다니고 중간에 잠깐 누웠다 나오기도하고. 마음에 드는 눈치입니다.잘생겼군요.터널 안 쪽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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