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쓸 때 첫 줄을 쓰기가 제일 힘든 것 같네요.막상 적기 시작하면 금방 글을 써내려가는데, 브리저튼은 뭐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스마일 이모티콘으로 시작해봅니다.이제까지 포스팅했던 영화들은 대부분 스릴러, 판타지 요런 종류지만..(스릴러, 판타지, 형사물을 좋아하긴 합니다.) 달달한 드라마 포스팅은 처음이네요. 재밌게 봐주셔요저는 이 드라마를 참 오글거리면서 봤는데 중간중간 많이 야하고(6화 입니다.) 다음 화를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처음부터 마지막화까지 쭉 한 번보고 영어공부한다고 다시 한 번 보는 중 인데,막 뭐 공작, 공작령, 자작이라던가 리니지.. 모 요즘은 안쓸만한 말들도 많이 나..........
다프네 브리저튼(피비 디네버)과 사이먼 헤이스팅스(레지 장 페이지)의 이야기_브리저튼 1화, 2화 감상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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