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면마스크/브라타 정수기

오늘이 환경의 날이군요. 블로그씨가 묻는김에 환경을 위해 하고 있는 일 두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당 1. 면 마스크 저는 최근에 일회용 마스크 대신 면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니 매일매일 비닐쓰레기가 생기는 것에 약간 죄책감이 들던차에 예쁘고 가볍다는 마스크를 한 4장 사왔네요. 마스크 끈에 동물들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해서, 마스크 줄을 잘라서 버리기도 했는데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하는 회의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여름은 면마스크쓰고 대신 손을 잘 씻도록해야겠어요. 짜피 94마스크 쓰기엔 너무 덥고요. 2. 브라타 정수기 저는 작년 4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2주간 격리생활을 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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