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장소 - 세계의 바다


최애 장소 - 세계의 바다

블로그씨. 저는 바다나 강을 보면 되게 좋더라구요. 물론 항상 힘든 것들이 잊히는 건 아니지만요! 최애는 하나뿐인 것인데, 저는 최애장소는 따로 없고요. 그냥 이제껏 찍었던 바다사진 공유드립니다. 같이 봐영. 사진의 저작권자는 저입니다~ 울산 대왕암에서 본 바다. 울기등대 앞 바다. 그렇게 집에서 가까운데 가족끼리는 또 처음이었던 날. 주문진 새벽 위판장에 갔다가 본 바다. 새벽부터 북적북적 야행성인 나는 새벽에 노닥거리다 잠을 거의 못잤다. 서해안 해안따라 쭉 운전해왔던 날 군산 장자도 꽃을 꺾은 것은 아닙니다. 주웠음. 양양 낙산 출근 시간엔 하늘이 붉었다. 하루는 룸메이트가 세기말 같은 출근길이다라고 말했다. 비행..........

최애 장소 - 세계의 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최애 장소 - 세계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