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동 모루 - 브런치, 펍


도담동 모루 - 브런치, 펍

도담동 모루 방문후기 왕왕가는 브런치 집 모루는 점심때 가면 브런치를 저녁에는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지인 도씨가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 지인 홍씨는 미국맛 브런치집이있다고 거길가야한다며 추천했던 맛집입니다. 토스트를 튀겨서 설탕을 뿌려서 계란이랑 베이컨이랑 아이스크림이랑 주는데 엄청 맛있었다고하네요. 저도 한 번 가본 뒤로 지인들과 몇 번 갔었네요. 브런치도 좋았지만 저녁 때 맥주 한 잔하기 괜찮았습니다. 아몬드 프렌치 토스트 이것이 홍씨가 말한 미국맛 토스트입니다. 예상했던대로 였습니다. 빵과 베이컨과 계란이 조화롭습니다. 다이어트는 포기한 맛입니다. 계란이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테이블도 대리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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