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가보는 기계공학 취업


현직자가보는 기계공학 취업

취업은 선택이다 어느덧 회사생활을 한지 거의 근무 년수로만 따지면 3년에 접어들고 있다.여차저차 운이 잘따라서 중고신입을 거쳐서 대기업계열사에 입성한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욕망은 끝이 없는지라 한번씩 머리꼭대기 위에있는 기업을 보면 부러워 지기는 한다.하지만 아직까지도 취업못한 몇몇 동기들을 보면 취업시장은 여전히 굳어있나보다라고 생각이든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란 말이 있는데 인생을 통틀어 거의 죽을 만큼 노력을 했던 순간이 나에겐 없다.남들위에 군림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냥 그럭저럭인 인생을 살고싶었던 나는 항상 평균치만 맞추고 살았다. 아쉬운 스펙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왜 기계공학인가 나또한 정말로 성적따라 학과를 선택했다. 당시 시점으로 공대 3대장으로 불리던 전화기를 모두 고려했지만 그당시에는 그냥 남자다운? 과를 가고싶었기에 기계공학을 골랐다.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은 없었다. 그러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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