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양꼬치 맛집 아이도 좋아하는 북경 양꼬치


평택 양꼬치 맛집 아이도 좋아하는 북경 양꼬치

평택 세교동 맛집 북경 양꼬치 방문 후기 장마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온도는 높고, 습도는 굉장히 높아서 더 덥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안그래도 열이 많은데 아이도 저도 밖에만 나가면 땀범벅이 되어서 돌아오네요T_T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기 직전이었는지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많이 덥지않았어요 오늘 아이랑 문화센터 수업 듣는 날이기도 하고 폭염이라 바깥 생활을 너무 못해서 집에서 유모차끌고 30분을 열심히 걸어갔어요 소나기 소식이 있어서 비올까봐 최대한 빨리 도착했는데 평택 AK플라자가 10:30분에 오픈.. 제가 도착한 시간은 10시..!!! 다행이도 1층 스타벅스가 열려있어서 커피한잔 마시고, 아이는 샌드위치 사줬어요 그리고 열심히 수업 듣고 집에 가려던 참에 신랑 반차쓰고 데리러온다해서 세교동에 맛있는 북경 양꼬치 집에 다녀왔어요 양꼬치를 처음 접하게해준 신랑 지금은 신랑보다 제가 더 잘 먹어요 한번 먹고 체한 적이 있어서 쉽게 먹자고 안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먼저 먹으러가자해...


#북경양꼬치 #세교동맛집 #평택맛집 #평택북경양꼬치 #평택양꼬치 #평택양꼬치맛집

원문링크 : 평택 양꼬치 맛집 아이도 좋아하는 북경 양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