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육아기록 :: 춘천육림랜드,공지천,샌더소니아카페,청경채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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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과 함께한 5월 한달기록 육아맘의 뒤죽박죽 아무말대잔치ㅋㅋ 5월 5일 어린이날 4월달부터 아들이 그토록 기다린 봄이와 별이를 만났다. 마음씨 좋은 언니네 가족이 어린이날 아침부터 춘천와줘서 점심을 집에서 간단히 준비해먹고 레고랜드보다 더 정겹고 동심 가득한 육림랜드로 향했다. 5월 5일이 레고랜드 개장날이라 다 레고랜드갔겠지~ 했는데 왐마!!! 춘천 육림랜드에 주차 자리가 없는걸 난생 처음봤다 동물 먹이체험, 호랑이, 물놀이, 다양한 놀이기구까지.. 저렴한 입장료치곤 가성비 짱짱인데다가 어린 영유아라면 레고랜드보다 육림랜드가 짱이지~ 했는데 나처럼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던건지.. 아니면 길가다가 만차에 줄서있는 자동차들보고 몰려온건지.. 육림랜드 놀이기구타려고 줄을 기다려보긴 20년만에 처음이었고, 곧 입장료도 오를듯싶다ㅋㅋ 육림랜드는 나중에 더 자세히 포스팅하기로하고 :D 아들이 걷는걸 거부하기 시작했다. 요즘 나는 평일마다 9시부터 6시까지 학원다니느라 아침 저녁으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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