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새로운 길' : 시, 일러스트


윤동주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새로운 길' : 시, 일러스트

1938.05 <새로운 길> / 연희전문대 문과학생회 문학동아리 잡지 '문우'지 '문우'지는 영화 <동주>의 송몽규가 문예부장으로 활동했던 잡지이기도 하다 새로운 길윤동주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내일도…..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 슬프고 쓸쓸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강한 느낌은 아니고 무덤덤하게 처연한 느낌시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차분한 색상을 사용하여 내를 건너서 숲으로고..........

윤동주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새로운 길' : 시, 일러스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윤동주시, &lt;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gt; '새로운 길' : 시, 일러스트